2025년 참좋은 지방자치 정책대회 개최- 참좋은지방정부협의회·광명시 공동주최… 지방자치 가치 확산과 자치분권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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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좋은지방정부협의회(회장 김미경 서울 은평구청장)는 11월 7일 국회의사당 사랑재에서 광명시와 공동으로 ‘2025 참좋은 지방자치 정책대회’를 개최하여, 전국 지방정부가 추진해 온 우수정책을 공유하며 자치분권의 미래를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정책대회는 민선 지방자치 30주년 기념으로 “유능한 지방자치, 든든한 지방정부”라는 슬로건을 내걸며, 전국 48개 지방정부가 참여해 성과를 발표하고 정책혁신 사례를 공유하는 협력과 교류의 장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우원식 국회의장, 김민석 국무총리, 황명선·염태영 국회의원과 김미경 참좋은지방정부협의회장(서울 은평구청장)과 김병내 수석부회장(광주 남구청장), 박승원 사무총장(경기 광명시장) 등 지방정부 단체장 26명을 비롯하여 국회 및 정부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해 자치분권의 비전과 역할을 함께 모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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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참좋은지방정부협의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방정부가 만들어 온 정책은 더 이상 행정의 성과를 넘어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힘이 되고 있다”며 “참좋은지방정부협의회는 지방정부의 협력을 이끄는 플랫폼으로서, 앞으로도 현장의 정책이 국가의 변화로 이어지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협의회는 전국 지방정부와 함께 자치의 역량을 높이고, 중앙과 지방이 상생하는 진정한 지방시대를 실현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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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지방정부의 시장, 군수, 구청장들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는 특별하게 참석한 우원식 국회의장은 축사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도 지방정부 출신이고, 국회의장도 자치분권 출신 국회의장을 하고 있을 정도로 30년이 된 지방자치의 역량이 높아졌다”며 “국회 사랑재라는 좋은 공간에서 지방정부들의 행정혁신 사례들을 발표하는 지방자치 정책대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축하의 뜻을 전했다. 더불어 “지방정부에서의 노력들이 대한민국을 바꾸고 미래 경쟁력을 만들어가는 시대가 이미 되었다. 지역이 국가의 동력이고 지역경쟁력이 국가의 경쟁력”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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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는 축사를 통해 “지방정부 출신 대통령, 지방자치 출신 국회의장이 있는 시대에 걸맞게 중앙정부에서도 기존의 지자체라는 이름을 지방정부로 바꾸는 일과 지방정부라는 이름에 걸맞은 변화를 만들어 가기 위해 여러 노력을 하겠다”면서 “지방정부의 재정문제와 지역의 자율성을 보장하는 등의 그런 노력들을 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행사장에서는 31개의 정책부스가 운영되어 지방정부의 혁신정책과 성과를 소개했다. 참가자들은 정책 현장을 생생히 이해하고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며 협력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협의회는 전국 지방정부가 지역의 문제를 직접 해결하고, 주민이 정책의 주체로 참여하는 주민주권·자치분권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방정부의 창의적 정책을 발굴·확산하고 공동의 문제 해결을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